10년 전 A95를 사기위해 집안 일을 했던 그 때의 나와
한 번 마음에 쏙- 들면 꼭 찾아내 갖고 마는 지금의 나는 너무도 똑같다
이달 말일이 딱 2주년. 수고했다. 분명 더 성장했으리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