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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파쇼나토 2011. 10. 22. 16:28


오늘 드디어 마침표
길고도 길줄 알았던 한달. 정말 빨리도 가는구나
조금은 아쉽고, 조금은 후련하기도 한 그 곳


이제 새로운 곳을 준비 하는동안 다시 신나게 여행을 다녀볼까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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