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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칭찬

아파쇼나토 2014. 8. 23. 17:09
어제 자기는 떠나지만 그래도 새로 내가 와서 든든하다고 해주신 무뚝뚝한 간병팀장님
모두에게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하시고 속이 생각이 꽉찬 분이라고 인정 받으시는 팀장님의 인정이라 뭔가 더 감동

그리고 오늘 결혼한 친구가 고맙다며
역시 넌 사람을 감동시키는 재주가 있다며
역시라고 말을 붙여 해준 감사한 카톡



아 오늘도 감사한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