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밀땅인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기 위해 나를 잠시 떠나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나를, 우리의 관계를 고무줄이라 생각하고 밀면 자신에게로 당겨올 것이라고 계산하여 미는 것은 끔찍하다. 나는 좋음을 좋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누구를 위한 밀땅인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기 위해 나를 잠시 떠나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나를, 우리의 관계를 고무줄이라 생각하고 밀면 자신에게로 당겨올 것이라고 계산하여 미는 것은 끔찍하다. 나는 좋음을 좋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