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만들었던 여권이 등기로 날라왔다. 빠르다
지난 밤에는 마지막날 지낼 숙소 예약도 완료
여행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고, 여행이 구체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4월 말에 청산도 이후로 첫 여행다운 여행
비록 내년이지만 그래도 설렌다. 여행은 항상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