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또 느린듯 빨리 간다
2013년 계획의 마감 기한을 일주일 단위로 두었다
개학 전 날 밤새며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첫 주말을 보내고있다
제일 잘 안되는 것은 매일 영어 20분 이상 듣기
점심시간에 자전거 타는 시간에 굿모닝팝스를 듣는데 잘 안된다
외국 영화 보면서 듣기로 방법을 바꾸던지 해야겠다
이 포스팅을 마치고 빨리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야한다~~~~~
다음주는 더 부지런히 살아야지!
독서를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독서 감상문을 페이스북에 올린다
그 친구가 읽은 책 중에 꿈을 묻는 사람이 쓴 책이 있었다
나도 10년전쯤 만나는 사람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먼저 물었던 적이 있었다
상대의, 나의 가장 궁금했던 중요시 했던 것이 꿈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리고 언젠가 꼭 모두의 꿈을 모으리라 다짐하던 때가 있었는데
먼저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우왕ㅋ굳ㅋ 나도 따라가리라
언제가 뜬금없이 내가 꿈을 물어보면 즐거운 표정으로 말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