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반년동안 태국으로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는 친구에게 주려고 만든 포토북
만만하게 보였는데 사진을 고르고, 넣고 하는게 쉬운게 아니었다
(제 친구가 9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태국에 있어요. 나쁜 사람 아니니까 잘 부탁드려요)
완전 두준두준 설리설리 닉쿤닉쿤 기대하면서 기다려서 포토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허접해서 왕실망

그래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친구야 몸 건강히 잘 다녀와! 화잇팅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