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도 남대문 꽃시장에 가고








더워 죽겠는데 뜨거운 야채 호떡인지 잡채호떡인지 냠냠
유명한 집은 줄이 길길래 그 옆에 집에서 먹음
1000원인데 맛있다. 뜨거운거 잘 못 먹어서 한참을 뜨거운 길에서 타야할 버스를 한대 보내가면서 까지 먹었다.
내일 가면, 아니 오늘 오후에 가면 또 먹어야지 흐흐













지지난주에도 가고
지지지지난주에도 가고
거의 토요일마다 꽃시장에 가고있다.
그래 열일해라! 열일하자!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