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바코드를 찍어 찍어 책을 정리했다.
팔아지는 것들 20권은 중고매매 예정
5만원 조금 넘게 팔린다고 한다.

그리고 안 팔리는 것은 친구들에게 혹시 원하는 책 있냐고 물어서 나눔하기.

그 외에는 재활용쓰레기로 버렸다!







아직도 많기는 하지만,
점점 더 깔끔해지고 있다.

인테리어 책 몇권이나 요리책은 몇권은 정리했다.
애지중지 모아놨는데 요리책을 보고 요리할리 없고 책의 디자인이 심플하지 못한 것 같아서 정리.
인테리어나 집 관련 책들도 정리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하고 부터는 수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말 필요한 물건은 몇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았다.
하여 수납의 달인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나와 맞지 않다 생각되어 다 정리했다.




안녕 책들아. 안녕 짐들아!

oc